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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조깅>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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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웅석봉1 2025. 11. 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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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헤닝센(1855~1930), 덴마크 화가. 대표작 목마른 사내 등.

 

<스로조깅>이 대세(大勢).

 

*<스로조깅>, 이 운동법은 일본 후쿠오카 대학 스포츠 과학부 고() 다나카 히로아키(田中宏晩) 교수가 2009년에 개발한 것으로 핵심은 니코니코 페이스(웃으면서 할 수 있는 속도)’라는, 숨이 차지 않을 정도의 편안한 속도로 뛰는 것이다.

 

-올바른 자세와 유의할 점

 

1) 등을 곧게 펴고 시선은 전방 10~20m 앞을 바라본다.

2) 팔은 자연스럽게 구부려 몸 옆에서 가볍게 흔들어 준다.

3) 발뒤꿈치가 아닌 발가락 앞부분(포어풋)으로 착지(着地)한다.

4) 발소리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보폭은 10~20cm 정도로 짧게 한다.

 

5) 숨은 코로 들어 쉬고 입으로 내쉬는 것이 기본으로, 자연스럽게 호흡(呼吸)한다.

6)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경쾌한 리듬으로 사푼사푼 걷는다.

7) 운동 전후나 운동 중에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운동 효과(效果)

 

1) 체중 감량과 체지방 연소

2) 심폐지구력 향상

3) 스트레스 해소, 수면 질 향상과 정신건강(치매) 증진

5) 혈압, 혈당 조절과 성인병 예방

6) 추울 때나 더울 때는 방안에서도 가능하다.

3) 관절에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각설하고,

 

나는 수일 전부터 발바닥에 티눈이 생겨 밴드로 치료 중이다. 아마도 <스로조깅>을 하면서 생긴 것이 아닌가 한다.

 

티눈은 피부(皮膚)가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아서, 각질이 증식해 피부 내에 쐐기꼴로 박혀 있는 상태를 말하며, 한자로는 계안창(鷄眼瘡)이다.

 

티눈에는 딱딱한 경성(硬性) 티눈과 부드러운 연성(軟性) 티눈으로 구분되고, 경성 티눈은 굳은살과 비슷한데 굳은살은 만져도 아프지 않지만, 티눈을 만지면 제법 아프다.

 

아픈 이유는 티눈의 중심핵이란 놈이 뾰족한 모양인 데다가 이게 표피(表皮)를 뚫고 진피(眞皮)에까지 도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티눈은 주로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 생긴다. 시중에 좋은 약들이 시판되어 치료는 비교적 쉽다. 심하면 병원을 찾는다.

 

 

***신약(信約) 성경(聖經) 마태복음 73~5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僞善者),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여기서 들보는 집을 지을 때 천장에 가로로 놓은 굵고 큰 나무로 큰 잘못의 상징(象徵)이고, 티는 아주 작은 먼지 조각과 같은 결점(缺點)이나 실수(失手)를 말함이다. ,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는 말이다. 역시 성경 말씀답다.

 

유흥식(兪興植, 1951~현재, 65대 교황청 성직자 부 장관) 추기경께서는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고 하셨단다. 하긴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는 말씀도 있다지.

 

어째 <슬로조깅>을 말하다가, 티눈에서 마태복음까지 갔는지 나도 의아(疑訝)하다, 하하하!

 

 

참고로 최근(20257) 국내에서도 슬로조깅 혁명(웅진지식하우스)이란 책이 출간되었고, 인기가 좋아 동호회원(同好會員) ()도 부지기수(不知其數)? 라 한다.

 

가을이 깊었다. 환절기다, 건강 조심할싸!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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